낢부럽지 않은 네팔여행기- 서나래 서평

"으윽... 또.. 읽어버렸다. 토익에 집중하기로 했잖아-_-; 그래도 가벼운 책이니깐.. 괜찮아괜찮아..-_-;;;"
비행기는 결제했구... (으쓱으쓱~ ) 8월까지 토익시험에 매진하고 9월초부터 박시게 준비해 가려던 나의 네팔.... 그간 사둔 책들도 모두 hold... 였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읽어버렸다. 주말이라 더 공부해야 할 판에 ㅠ
 
이 책을 읽는다고 네팔에 대해 크게 알지는 못한다. 실제로 서점에서 만났을때 누가 이런 멍청한 여행책을 살까 했는데. 바로 그 날 언니가 이 책 샀다며 완전 신나서 자랑했다.....-_-;  멍청한씨는 바로 옆에 살고 계셨다..;; 흐음;;
역시나 전문적이지도 않고 용감하지도 않고 자세하지도 않은 여행기지만,
저자 특유의 유쾌함이 있다. 여러운 여행길을 동네 한바퀴+동네 뒷산 탐험을 만들어 버리다니 정말 대단하다.
제자의 웹툰을 본적 없지만, 한번 볼 예정이다.(공부좀 한후에 ㅠㅠ) 캐릭터도 귀여운데 표정이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다. 이런 가벼운 여행기는 처음인데, 나름 괜찮았다.

이 책을 이런분들께 추천한다.
1. 네팔을 먼저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보고 싶으신분.
2. 난 네팔 가고싶은데 동행인이 "어려워~ 힘들어" 고개를 절레절레할때, 아냐~ 해볼만해~ 이렇게 꼬시기용
3. 여행은 가고싶은데 여건이 안되어 책을 통해 유쾌하고 가벼운 여행을 소망하는 분.

* 네팔 여행 계획후 이 책을 읽는 다면 가볍고 읽고 후에, 반드시 무거운책을 꼭 겸해야 겠다.. 길 잃을라 -"_-

 

이글루스 가든 - 천 권의 책읽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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